[뉴스케이프 전수영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국가손배소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난달 29일 김득중 쌍용차 노조지부장을 비롯한 손배가압류 사업장 노조 대표자들을 만나 노동현장에서의 손배가압류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향후 국회 차원의 법 개정 진행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쌍용차 지회,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유성지회(아산), 한국타이어지회, 자동차판매연대지회, 택배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하이트진로지회,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KB오토텍지회, 기아차 비정
정당
전수영 기자
2022.12.0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