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박정원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배우 유인나를 전속모델로 영상광고를 제작하고 방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아이덴티티(BI) '헤아림'을 소재로 일상에서 레저까지 보험으로 보장가능한 상황을 소개한다.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채널에서 24일부터 시청 가능하며 촬영현장은 YG STAGE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26일 공개할 예정이다.

농협손보는 "평소 유인나 배우의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농협손해보험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일치한다고 생각해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유인나 배우와 함께 회사를 더욱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