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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바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달 25일 종로경찰서에서 신상이 공개됐다. (사진=김한주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이자 공범인 '이기야'가 군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씨의 공범인 20대 A 씨(닉네임 이기야)가 복무 중인 경기도 소재 한 군부대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압수하고 압수물 분석을 통해 조 씨와의 공모 여부나 추가 범행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A 씨는 조 씨가 운영한 박사방 내 성착취물을 수 백 차례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박사방 주범 조주빈이 검거된 뒤에도 텔레그램 상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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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3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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