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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안될 땐 ‘서비스’ 강화로 승부수 - ‘고객 안심(安心)서비스 캠페인’ 진행…“고객 안전 운행 도와”
  • 기사등록 2020-04-06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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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민형준 기자] 지난해 중반 불거진 한국과 일본의 경제 갈등에 이어,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렉서스코리아가 대(對)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앞날에 대비한다.


렉서스코리아는 6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안심(安心)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렉서스코리아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앞날에 대비한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은 타이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10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행사 기간 에어컨 필터를 교환할 경우 부품과 공임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서비스 입고 차량을 살균 소독하고,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를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차량점검이 필요한 봄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렉서스 고객은 이번 캠페인으로 차량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올해 1∼2월 98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2,816대)보다 판매가 65.1% 줄었다. 같은 기간 국내 수입차 판매는 0.8%가 늘었다. 지난해 렉서스코리아의 판매는 전년보다 8.2%(1,099대) 감소한 1만2,241대. 이 기간 수입차 판매는 6.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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