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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황금연휴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고비··· 외부활동 자제해 달라" - "아이들의 1학기 등교개학, 어려워질지도 몰라”
  • 기사등록 2020-04-18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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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말부터 5월초 예정돼 있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외부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세균 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월말부터 5월초 이른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 영업장별로 사정이 다르겠지만, 최대 6일 연속 쉬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연휴 중 외부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무증상 감염의 위험 속에서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이 크게 늘어나면, 우리는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수도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1학기 등교개학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잘 지켜주신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혹시라도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셨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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