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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명 발생한 인천 부평구청, 직원 전원 '음성' 판정··· 4일 업무 복귀 예정 - 부평 새울공원에 3일 오전 9시부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 구청 직원, 1일 인천 소재 개척교회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확진 -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도 2일 확진 판정
  • 기사등록 2020-06-03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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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부평구청 앞에 '구청 업무 중단' 안내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뒤로는 선별 진료소 모습이 보인다. (사진=이창석 기자)부평구 본청,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부평구보건소 직원 등 13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부평구청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2일 실시한 진단 검사 결과 본청 직원 1158명,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 부평구 보건소 직원 150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3일 오전 밝혔다. 4일 오전 6시부터 본청 및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업무 복귀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부평구는 부평 기적의도서관 옆 새울공원에 3일 오전 9시부터 방문자 검사를 위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구민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부평구 문화관광과 소속 공무원 A씨는 31일 오전 인천 소재 개척교회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오후 A씨가 접촉한 교회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도 1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에서 진단 검사 실시 후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부평구청은 2일 오전 11시부터 청사 모든 구역을 임시 폐쇄하고 구청 앞 잔디 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직원 1158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부평구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B씨도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PC방에서 일한 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데, 해당 PC방은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들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B씨의 친구는 음성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정확한 감염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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