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은영 기자]

해커스 주택관리사. (사진=해커스)2020년 주택관리사 채용인원이 1,700명으로 확정되었다. 이에, 부동산 자격증 중 하나인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주택관리사·공인중개사 학원 및 교재를 제공하고 있는  해커스 주택관리사에서 2년 동안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2020+2021 2차 합격보장반’을 오픈하며 수험생들의 주택관리사 최종 합격을 지원한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0+2021 2차 합격보장반’은 1차 시험 결과가 유예되는 2년 동안 2차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5단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단계로 입문이론을 완성하고, 2단계에서 기본이론을 1번 순환한 뒤, 3단계에서 2번 순환한다. 이어지는 4단계부터는 핵심요약과 문제풀이로 실전대비를 시작하고, 마지막 5단계에서 동형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해당 강의를 수강한 모든 수험생에게는 ▲기간 한정 수강료 20만 원 지원 ▲주택관리사 교재 베스트셀러 10권 ▲2020+2021 최신 인강 무제한 수강 ▲2020+2021 모든 유료특강 ▲전문 학습 매니저의 1:1 밀착관리 ▲PC/모바일/MP3 무제한 수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이 곳은  매년 최신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시험과목별 강의를 제공하는 주택관리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생보장 전액환급반', ‘2021 연간합격반’,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풀서비스’ 등 다양한 패키지 커리큘럼과 이벤트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맞춤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수강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매일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시행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학원에 출입할 수 없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자 전원은 손 소독 및 발열 체크를 거친 후 학원 입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의실 착석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방역 정책이 성공을 거두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던 해커스 본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주택관리사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인 주택관리사 무료 강의, 모의고사,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주택관리사보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들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토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스타 강사진의 강의, 열정적인 토익 스터디와 함께 약점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수험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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