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박진선 기자]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3의 길, 한국의 길을 찾아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인터넷신문 ’제3의길‘ 지령 100호를 기념해 자유발언 형식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노정태 저술가(82년생 김지영과 인국공 사태), 여명숙 철학박사(2020대한민국 개념수호작전), 김준용 국민노동조합 사무총장(한국의 노동운동 어디로 가야하나),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한국의길 제3의길:4개의 새로운 통찰), 김형기 교수(한국형 제3의길:혁신적 중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현안을 놓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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