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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포천행복주택의 보증금 및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케이프 7월23일 단독보도 참조)


포천 용정산단 포애뜰 행복주택 [사진=포천시]

이번 요금 조정으로 보증금은 당초 1,100만 원~3,000만 원에서 900만 원~3,000만 원으로, 임대료는 월 9~25만 원선에서 6~19만 원선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임대료의 경우 최대 25% 인하될 전망이다.


이번 임대료 조정은 행복주택 입주 이후 최초 조정으로 현 시세 반영을 위하여 신읍동 아파트의 임대시세를 반영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폭 인하하게 되었다.


포천 신읍동 행복주택 [사진=포천시]

한편 포천시 행복주택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10억 원을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하여 현재는 포천도시공사에서 수탁 운영중이며, 신읍동의 일반형 18세대, 군내면 용정리의 산단형 342세대가 지난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준공되었다.


이번 보증금 및 임대료 조정 금액은 10월 고지분부터 적용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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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4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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