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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8사단 인근 부대서도 확진자 나와...‘집단감염’ 비상 - "군 종교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
  • 기사등록 2020-07-24 14: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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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경기 포천 8사단 예하부대에서 병사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부대에서 지난 23일 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포천시와 군 부대가 긴장하고 있다.


육군 로고 [사진=육군]

24일 포천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23일까지 14명의 장병이 확진된 부대와는 다른 부대 소속으로, 군 종교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무증상 확진자로, 22일부터 접촉자로 분류돼 부대 내에서 자체 격리돼 23일 오전 코로나19 검체를 시행, 23방 8시 52분에 포천시 35번째 확진가 됐다.


시는 확진자를 포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인근 부대에서도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이번 포천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외부 진로상담사 등을 포함, 모두 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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