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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최익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오산경찰서와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자 이달 말까지 초·중·고·특수학교 43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를 합동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산시 불법촬영카메라 수시 점검 안내문 [사진=오산시]

오산시는 이에 따라 전담 인력과 민간점검반 등 점검반 4개조(2인 1조)를 편성, 전체 학교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점검반은 영상수신기, 전파·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촬영 카메라 적발 시 현장보존 후 즉시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이 완료된 곳은 안심스티커가 부착된다. 스티커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돼 외국인도 배려됐다.


오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들을 상시 점검해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사)아이코리아오산시지회원으로 구성된 민간점검반이 주3회 점검해왔다. 지난 3월부터는 전담인력을 채용해 주4 회에 걸쳐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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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4 1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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