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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명종 기자] 경기 양주시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주시 로고 [사진=양주시]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날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종식된 상황이 아닌 만큼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한다”며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임시 휴관했던 지역내 주요 공공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개방 시설은 사회복지관과 경로당을 비롯해 복지시설 260개, 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5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180개, 시립도서관 9개, 기타 공공시설 등 456개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대규모 확진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입장인원 제한, 단체관람 금지, 전자출입명부 이용, 사전예약제 실시, 이용시간 제한 등 시설별 운영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주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설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출입 전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개인별 적정 간격 유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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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5 1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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