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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등학교, ‘학교수업 마을로 이어져’ - 펀펀마을학교, 광양중동초등학교에서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참여 - 이용재 전라남도의원, 백성호 광양시의원 수업 참관, 학생들 의견에 귀 기울여
  • 기사등록 2020-07-27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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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마을학교가 최근 광양중동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안전 mapping’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

펀펀마을학교의 ‘우리 마을 안전 mapping’ 프로젝트 수업이 광양중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이용재 전남도의원, 백성호 광양시의원,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사진=펀펀마을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광양중동초등학교의 ‘마을을 담은 참배움·꿈키움·삶채움 프로젝트’ 운영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분석과 재구조화를 통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수업은 마을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 담아 학생들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을에 기여하는 실천적 교육활동이다. 기본 방향은 마을에 관한, 마을을 위한 교육으로 짜여졌다.


우리 마을 안전 mapping은 총 13회 차 수업으로 담임교사가 6회 차 수업을, 마을교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7회 차 수업을 협업으로 진행했다. 


마을교사와 담임교사의 인솔 하에 학생들이 마을의 주요 장소를 답사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 기록으로 남긴 후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또 3D펜으로 마을을 구현하고 마을 내 위험요소를 mapping하는 SW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 마을 안전 mapping’ 프로젝트 마지막 수업에서는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재 전라남도의원, 백성호 광양시의원, 중동초 학부모님들이 수업에 참관해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의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이용재 전라남도의원은 “‘마을이 학교다’의 현장에 함께해서 기쁘다. 마을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눈으로 목격했다. 전남의 모범사례다.”며 “마을과 학교가 협업하는 모습이 전남의 미래교육 상이다. 학생들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백성호 광양시의원은 “학생들이 찾은 안전 위험요소는 파악해 관계부서에 꼭 전달, 시정토록 하겠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도 있어 약간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들도 시정되는지 함께 지켜봐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양교육지원청의 역점과제는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이다.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오늘 학교 현장에서 생생하게 구현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광양중동초등학교의 사례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2021 교육과정 계획 수립 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펀펀마을학교는 참교육학부모회 광양지회가 운영하는 4년차 마을학교다.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 학교와 만나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 말부터는 광양중동초등학교에서 SW코딩과 광양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융합한 창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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