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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인천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의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하여, 지역내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을 긴급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시, 정수장·배수지 긴급점검 모습 [사진=동두천시]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20일 자체점검과 26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충 차단조치, 시설 및 수질의 위생적 관리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였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정수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활성탄 여과지 방식이 아닌 급속 여과 방식으로(60시간에 1회 역 세척), 유충 발생 및 유입 가능성이 희박한 구조로 되어있지만, 해충제거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여과수 필터링 시설 및 여과지 해충 방지덮게 시설을 추가로 설치·운영하여, 수돗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동두천시는 안심코디가 무료로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해주는 수돗물 안심확인 서비스 제도(신청 031-860-9321)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수돗물이 의심되면, 바로 신청하여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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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8 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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