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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민지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7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양천71호 확진자 A씨는 송파 76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으며 지난 21일 발열·기침·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지난 24일 강서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검체 조사를 의뢰하고, 이튿날인 25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5일 오후 1시경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즉시 이송 됐으며, 구는 목3동 거주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A씨는 거주지가 불분명함에 따라 지난 25일 서울시 기타1560번으로 분류되었으나, 2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여부 검사일 기준 마지막 거주지인 양천구의 확진자로 최종 분류됐다. 이로써 양천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1명이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어,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꾸준한 확산 추세를 인지하고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외출 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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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8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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