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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뉴스케이프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미래통합당 지도부에 향해 행정수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함구령까지 내리며 당내 행정수도 찬성 의견을 억누르는 통합당 지도부의 모습은 실망"이라며 "여당의 제안에 무책임하게 논평해선 안 된다" 며 통합당이 대안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수도 이전을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약으로 내라’고 말한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해 "정당의 유불리만 먼저 생각하는 전형적 계산 정치이자 정치 공학"이라면서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그는 "통합당의 고의적인 시간끌기로 부동산 입법을 심사하는 상임위의 상황이 심각하다"며 "부동산 입법 처리를 발목 잡는 건 시장 과열을 부추기는 투기 방조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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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8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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