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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은영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와 협업한 ‘지갑속 아트 갤러리 카드형 메달’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만의 특별한 눈으로 그린 12지 동물을 주제로 만든 ‘지갑속 아트 갤러리 카드형 메달’을 선보였다.(사진=조폐공사)

공사에 따르면 ‘지갑속 아트 갤러리 카드형 메달’은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들이 만든 특별한 작품을 카드와 프리미엄 순금(순도 99.99%) 메달에 디자인해 생활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36만원이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데 기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품을 개발중인 조폐공사는 디자인 로열티 지급과 수익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기억,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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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0 1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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