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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평 펜션 매몰 현장서 시신 3구 수습…모녀와 2살 손자
  • 기사등록 2020-08-03 1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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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3일 오전 시간당 80㎜의 집중호우가 퍼부은 경기 가평지역에서 펜션이 토사에 매몰돼 펜션에 투숙했던 3명이 숨졌다.


토사에 매몰된 가평 펜션 모습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션을 덮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펜션에 있던 일부 사람들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모녀 2명과 2살 손자 1명이 대피하지 못해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토사에 매몰된 가평 펜션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이들 3명은 당초 펜션 주인 등으로 알려졌으나 모두 투숙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대원들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현장 도로가 유실되고 굴착기 진입이 어려워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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