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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파셉2015년 설립된 ㈜파셉은 4차 산업혁명에 기초과학 첨단 기술인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환경 등 친환경 사업의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는 회사다. 플라즈마를 생성하는 주요 기술 중 하나인 마이크로파 발진장치를 응용하여 친환경 목재살균 장치 ‘MAMA-5S’를 개발해 그동안 목재 건축의 난재인 ‘목재 건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여 국내, 해외 친환경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MAMA-5S’는 표면부터 건조되던 기존의 건조 방식과는 다르게 마이크로파를 목재 심부 깊숙이 투사·가열해 표면 할열을 줄이고 심재부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 속도가 향상돼 품질과 경제성이 보장되고, 목재 내부의 온도를 100°C 이상 상승시켜 내부에 기생하는 해충 및 세균을 살균·살충하여 훈증작업에 소요되는 경비, 인력, 시간을 단축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이외에도 ‘MAMA-5S’은 제품의 전면 모듈화를 통해 분리와 조립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A/S 시에도 기사가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직접 손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아울러 이동형으로 제작되어 기계 운반에도 큰 어려움이 없고, 최소 에너지 비용, 미세먼지 배출 없는 전기에너지 사용, 약품 처리 없는 물리적 살균 등 고효율의 친환경 장치로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혁신목재건조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파셉은 강원도 영월에서 추진하는 1,600억 원 규모의 영월한옥마을 조성사업에도 러브콜을 받아 사업 현장(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3리 일원)에 ‘MAMA-5S’를 보급하고 한옥 목재건조 및 살균 연구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셉은 지난해 수출규제 기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본 100년 전통의 목재가공 기계회사인 ‘Hidaka Machine Factory’와 공동연구개발 MOU를 맺고 자체 개발한 목재건조 살균장치 모듈을 수출하여 민간부분에서 문화재복원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파셉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패밀리 기업으로서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파셉은 목재 건조장치 제조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 영월에 부지 11,850㎡ 규모의 ‘목재 건조 가공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컴퓨터에 3D 도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목재를 깎아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동치목 기계 도입을 계획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파셉은 대전 대덕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조 사업에 집중하고, 추후 완공될 영월 제 3농공단지에서는 목재 건조 가공 사업에 매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파셉 부설 기술연구소에서는 플라즈마를 응용한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파셉은 특허등록 6건, 특허출원 2건, PCT출원 2건, 상표등록 5건, 디자인 등록 2건 등 플라즈마와 연관된 패밀리 특허를 늘여나가는 등 지식재산 전략에도 소홀하지 않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특허청과 산업은행이 혁신특허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협업 행사로 개최한 ‘KDB넥스트라운드 혁신특허 로드데이’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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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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