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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고구마말랭이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한다.


입점 대상은 해남고구마식품주식회사의 말랭이로, 아마존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서 오는 11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남 반시고구마 제품들 (사진=해남군)

전라남도는 아마존에 도내 지역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할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해남고구마말랭이를 비롯해 김과 전복 등 7개 지역 대표 품목을‘스타품목’으로 선정했다. 

스타품목에 대해서는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제품 개발 및 현지화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아마존 판매대행 기관인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에서 해남군을 방문, 해남고구마식품주회사와 아마존 판매에 필요한 현지전략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아마존은 2018년 이후 2년 연속 세계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미국 전체 가구 중 절반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기업 가치가 40%이상 증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등 국내 온라인 판매업체 제휴에 이어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농수산물 품목과 업체를 발굴하고, 입점제품의 미국 내 원활한 판매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입점기업 컨설팅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시장 위축으로 농수특산물 판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마존 입점을 발판으로 온라인 수출시장에서 해남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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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06 1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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