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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톳빛 강물 아래로 잠겨 보이지 않는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
  • 기사등록 2020-08-08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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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한탄강 수위가 상승한 가운데 관광명소로 알려진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가 황톳빛 강물 아래로 잠겨 보이지 않고 있다.


황톳빛 강물 아래로 잠겨 보이지 않는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 모습 [사진=양상현 기자]

8일, 한탄강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리 위에서 속절없이 흘러만 가는 황톳빛 강물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밖엔 없었다.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호우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황톳빛 강물 아래로 잠겨 보이지 않는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 모습 [사진=양상현 기자]

지난 1일부터 8일 현재까지 22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준으로 집계한 상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1명이었다.


경기 지역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이 6명이다.


앞서 전남 곡성 산사태로 실종됐던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모두 이뤄지면서 사망자가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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