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이프 김상기 기자]

[뉴스케이프=김상기 기자]  프로방스 자연주의 화장품 빠니에 데 썽스가 지난 12일 GS홈쇼핑 최은경의 W(그녀의 위시리스트)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첫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프랑스 완제품 공식 수입 상품인 빠니에 데 썽스는 프로방스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독보적인 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 시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소진되었고, 더블수량으로 구성된 매니아 세트가 먼저 매진됐다.

실 구매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프로방스의 고급스러운 향과 패키지 뿐만 아니라 “요즘처럼 더운 날 샤워를 여러 번 해도 건조함으로부터 자유롭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은은하게 남는 잔향 덕분에 향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버베나 향으로 샤워하니 덩달아 기분까지 상쾌해졌다” “나도 쓰고, 지인 선물도 선물하려고 수량이 넉넉한 매니아 세트 구매했다” 등 다양한 소비자 의견이 구매요인으로 뽑혔다.  

업체 관계자는 “첫 런칭의 우려가 무색할 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벌써부터 GS홈쇼핑을 통해 다음 방송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구성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빠니에 데 썽스의 모든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이파크몰, 스타필드 고양 및 위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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