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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조망권 갖춘 1800세대 대단지 ‘김포 한강 하버블루’
  • 기사등록 2020-09-09 1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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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상기 기자]  전세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4주째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세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0.04% 오르는데 그쳤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의 상승률은 0.02% 선이었다. 이는 7.10 대책에 대한 법률안이 지난달 28일 통과된 영향으로 보인다. 재산세 부담에 따라 매수세가 위축된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18% 올랐다. 지방에서는 정부부처 이전 논의가 진행 중인 세종시가 2.77%나 급등했다.


반면 전세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17%로 전주의 0.14%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역세권, 우수 학군,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예정된 지역은 상승폭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경기도의 전세가 상승폭도 가파랐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는 0.29%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임대차보호법 시행으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전세가 상승의 원인으로 꼽았다.


똘똘한 한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에 위치한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와의 경계인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김포 한강 하버블루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토지면적의 3분 2이상(67%), 소유자의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통해 구역지정, 설립인가 등의 인허가 절차를 시행할 수 있어서 진행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김포 한강 하버블루는 단지 앞뒤로 경인 아라뱃길과 한강이 보이는 더블 조망권으로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강이 보이는 조망권은 부동산 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규모는 총 24개동, 1806세대로 전용면적 64㎡, 84㎡와 판상형, 타워형의 4가지 타입으로 조성된다. 단지 둘레에는 전호산이 자리잡고 있어 1km의 산책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내 수변테라스카페,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3개의 공원 조성 등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주차장은 전부 지하화한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를 살펴보면 2019년 하반기에 개통한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이 1.5km 거리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김포한강선)도 추진중이다. 김포의 명문고인 김포고, 풍문고, 사우고가 인근에 위치하며 사우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불리는 마곡지구가 차로 5~7분 거리에 있는 것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약 20만명 정도의 직장인 수요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8~9만 명 정도가 입주해 향후 약 11~12만 명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는 자이, 이편한세상, 롯데캐슬, 힐스테이트 중 한 곳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자금관리는 신탁사에서 하고 있어 안정성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한편 김포 한강 하버블루는 선착순 계약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으로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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