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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코앞으로" - 비대면조사 확대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만반의 준비 갖춰
  • 기사등록 2020-10-06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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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하게 될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현장의 손과 발이 되어 줄 조사원 94명을 대상으로 10월 5, 6, 12일 3차에 걸쳐 사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각종 경제·사회 발전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학술연구, 민간부문의 경영 계획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올해 조사에서는 정책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안전과 환경’,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이 새로운 항목으로 포함됐다.


특히 올해 총조사는 처음으로 태블릿을 이용한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실시되어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면서 통계서비스의 질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며 동시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대비해 비대면 조사 참여 방법을 크게 확대했다.


먼저, 대상 가구로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 접속 역시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비대면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미응답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원들의 방문 면접 조사가 진행되지만 이 기간에도 응답자가 희망할 경우 역시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하면 우리의 총조사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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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6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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