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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2021년 문화시설 확충사업을 위해 국·시비 13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2021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문화시설 확충사업을 위한 국·시비 13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확보된 사업비는 두산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7억원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6억3천만원을 확보해 문화시설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두산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에 조성되는 공공도서관은 수성구의회 조규화 부의장의 ‘상화로 일대 민족 저항시인 이상화를 현창하는 시설을 확충하자’는 제안에 따라 휴식과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상화 시인과 연결되는 콘텐츠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공원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인 생활문화센터를 만들어 주민에게 제공하고,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시비 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구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주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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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6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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