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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전하는 성혼스토리 - 5분간의 인연이 맺어준 커플
  • 기사등록 2020-10-12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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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엔노블결혼이나 연애는 운명이 점지해준다는 말이 있듯 주위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많은 남녀들이 우연이나 악재 등으로 인해 만남이 틀어지게 된다. 오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는 운명적인 인연으로 성혼에 성공한 두 남녀의 사례를 소개한다.


여느 때와 같이 엔노블에서는 두 남녀의 만남을 주선했는데, 공무원 여성회원과 전문직 남성회원이었다. 두 사람이 만나기로 한 날은 태풍이 예고됐던 날로 근무지 인근의 카페에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


커피를 주문하고 어색한 대화를 시도하려던 찰나에 여성회원이 사무실로 복귀하라는 전화를 받아5분만에 자리가 끝났다. 급작스레 몰아친 태풍 때문에 여성회원은 주문한 메뉴가 채 나오기도 전에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엔노블 최혜경 매니저는 “남성회원분이 기분이 나빴을 것이라 판단해 다른 여성과의 만남을 다시 주선해주겠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남자는 “어색한 그 와중에도 정말 미안해하는 모습에서 진실 어린 모습과 고운 심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괜찮다면 더 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화가 날만도 한 상황이지만 남자는 되려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엔노블 측은 재만남을 추진했다. 


여성회원의 입장은 어땠을까? 여자는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때문에 자리를 떠났고 그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엔노블 측에서 재만남을 권했을 때 “정식으로 사과하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다시 만난 두 남녀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만큼 좋은 만남을 이어가며 감정을 키워갈 수 있었고 성혼에 성공했다. 


최혜경 커플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라고 하면 ‘인위적인 만남’이라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와 같은 성혼사례에서 알 수 있듯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것은 서로에 대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혼스토리를 전한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상류층성혼 전문 노블레스 결정사로 SKY대 출신자 2800명, 의사·판검사 등 전문직 회원수가 2978명, 100억대 자산보유자 605명 등 높은 수준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업구정 본사를 비롯 부산, 영남지역 지사와 뉴욕, LA에도 각 지사를 설립하여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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