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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리소프트 정영인 대표,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20-10-07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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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노리소프트경상북도와 경산시,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한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에서 (주)노리소프트 정영인 대표가 ‘최우수상-경산시장상’을 수상했다.

 

2020년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1달 동안 총 108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웹툰 분야 전문가들의 예선-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한 작품은 총 9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영인 대표는 ‘마이홈타운’ 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마이홈타운’은 인구 소멸위험 지역인 ‘경북 의성’을 배경으로 파리만 날리는 낡은 의성 시골식당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신화, 성장 이야기다. 정 대표는 의성을 배경으로 한 이유를 “의성군은 내 고향이자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컬링의 고장이다. 또한 지리교육 전공자로서 다양한 도시와 지역을 공부했는데 개인적으로 의성은 한국에서 가장 매력 있고 따뜻한 마을이라 생각한다. 대놓고 말하자면 의성에게 반했다”라고 말해 의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 역시 ‘마이홈타운’ 작품을 의성군에 대한 이해가 돋보이는 작품, 개성이 넘치는 작품으로 심사 내내 웃음을 지었다며 호평하였다. 9월 25일 경산문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대표는 “자신만의 고향을 짓는 젊은 세대들. 웹툰으로 맛보는 한 끼 식사로 독자들과 즐거움,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노리소프트

(주)노리소프트는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소셜벤처 기업으로 교육과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교육사업으로는 초중등 청소년을 위한 STEAM교육과 진로교육, 청년을 위한 창업교육, 크리에이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사업으로는 웹툰, 이모티콘, 드라마 극본을 제작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서울경기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웹툰산업을 대구경북에도 뿌리내려 1020대가 함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태동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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