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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아이템 '디저트39,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운영비 최소화 실현
  • 기사등록 2020-10-07 2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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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디저트39

코로나 19로 점주들 및 자영업자들이 매출 하락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휴업 또는 폐업 위기에 직면했다. 이런 가운데 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업종변경창업 시점을 놓고 고민하는 모습이다. 특히 불황에도 끄덕 없는 창업아이템 선정을 위한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비를 최소화한 1인창업, 소자본창업 카페창업아이템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창업전문 기관인 한국 프랜차이즈 개발원(Korea Franchise Development Institute: 이하 KFDI)에서는 ‘아이템의 경쟁력이 창업의 성공을 좌우한다’라는 제목으로 성공 창업의 키워드를 발표했다. 매해 발표되는 창업 트렌드는 창업 전문기관과 전문가들의 중요정보로 이용되고 있는데 KFDI에서는 창업을 위해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아이템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KFDI에서는 올해 발표를 통해 프랜차이즈창업의 아이템 경쟁력 문제를 해결한 디저트39를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예를 들었다. 디저트39의 경우 아이템의 경쟁력이 높은 만큼 위에 제시된 업종변경 창업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것이 추가적인 업계의 중론이기도 하다. 


업종전환창업은 소자본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는 특수상권이 아닌 경우 고객유입이 어렵다. 하지만 디저트39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디저트들을 독점적으로 들여와 고객들에게 디저트39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디저트를 제공해 이를 즐기기 위해 멀리서도 찾아오는 고객유입이 많다. 


이는 권리금과 보증금이 높은 특수상권에 입점하지 않더라도 꾸준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이와 관련해 창업 연구원들은 아이템의 희소성이 높으면 고객 대다수가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골형성이 매우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가격만 비싸고 고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면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디저트39의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최신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심비를 가장 만족하게 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재화 구매 시 가격보다 심리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가심비에 대해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경제학팀에서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와 IMS 대표 컨설턴트 이원섭의 기사에서도 가장 성공한 가심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프랜차이즈 디저트39를 언급한 바 있다.


창업 연구원들은 “업종전환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이 인건비와 임대료만을 생각하는데, 가장 우선으로 생각할 것은 아이템의 경쟁력”이라며 “낮은 경쟁력의 아이템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얻기 어렵고 오히려 적자가 누적돼 폐업에 다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KFDI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 성공창업을 위한 길을 제시해주는 기관으로 예비창업주들에게는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창업 관련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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