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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페이’, 7일 신간 큐레이션 플랫폼 설명회 성황리 종료
  • 기사등록 2020-10-08 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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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인스타페이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가 지난 7일 수요일 삼성동 코엑스 2층에서 4,000여개 출판사를 대상으로 ‘신간 큐레이션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의 단행본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방역관계로 코엑스 현장 참여는 30명으로 제한 되었고, 대부분 출판사는 온라인을 통해서 비대면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인스타페이는 현재 신간들이 대형 오프라인 서점 매대와 온라인 서점 홈페이지의 유료 광고에 의존하여 신간을 소개해 온 관행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용자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간 서적이 유통되는 생태계를 재구성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스타페이는 고릴라콜렉션과 인덱스를 통하여 큐레이션된 책을 독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초연결된 4세대 플랫폼 서점인 인스타북스에 대해서도 지난 1년간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오프라인 인스타북스 1천개 개설 계획을 발표했다.


‘고릴라큐레이션 플랫폼’은 매달 발간되는 2500여 종의 단행본 신간을 독자들의 구매습관, 독서패턴 등을 고려한 큐레이션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특히, 출판사가 직접 하거나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들이 광고 등 대가를 전제로 한 추천이 아니라 독립적인 큐레이션 패널과 에디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큐레이션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페이의 배재광 대표는 "인스타페이는 이미 고릴라인덱스로 ‘이주일의 베스트셀러 10’, ‘대학생이 추천하는 이달의 읽고 싶은 책 베스트10 플러스’를, 고릴라콜렉션으로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 ‘이달의 테마’와 ‘북레시피’, 아이들을 위한 ‘북타민’ 등 고릴라큐레이션 플랫폼을 지난 6월부터 서비스해 왔다”고 설명했다.


고릴라큐레이션 플랫폼인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에 대해 가치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가, 출판기획자들이 작품을 출간하고 독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화해 위축된 책과 출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스타페이는 책과 같이 상품을 통해 직접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술특허에 기반한 O2O 결제 플랫폼이다. 2019년에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책에 있는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해 바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4세대 플랫폼서점과 ‘맛과 향’을 찾아 주는 커피구독서비스를 론칭했다. 


2008년에 ISBN바코드와 QR을 기반으로 하는 O2O 결제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 특허기술로 2015년 미국 시티은행이 주최한 ‘시티은행 모바일 챌린지’(CitiBank Mobile Challenge)에서 전세계 93개국 1900여개 핀테크 기업 중 ‘탑이노베이터(Top Innovator)로 선정된 바 있다.


인스타페이의 고릴라큐레이션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페이 앱과 인스타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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