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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게임센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비대면 온라인 사업 실시
  • 기사등록 2020-10-14 1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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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라북도와 전북 글로벌게임센터(이하 전북게임센터)는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지역기업 보존위기, 고용충격, 지역경제 위기 등을 고려한 3가지 비대면 온라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앞서 7월에 실시된 ‘게임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프로그래밍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게임개발을 위한 교육을 총 3개 과정(프로그래밍 첫 걸음, 유니티(Unity) 자격 취득, 구글플레이 출시)으로 나눠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 교육의 교육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시간대별 출결 관리 ▲원격지원 솔루션 활용 ▲복습 영상 제공 ▲만족도 조사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총 5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탄탄한 취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교육을 통해 배출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일자리 상담회(일자리를 JOB(잡)아라!)를 개최했으며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제작 콘텐츠 발표회 ▲게임산업 전문가 특강 ▲온라인 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후 도내 게임 기업 4개사에 총 5명의 교육생이 인턴십 지원을 받게 되는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전라북도와 전북게임센터는 지난 9월부터 도내ㆍ외 게임기업 및 ICT산업 관계자 간의 비즈니스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브런치데이 ▲워크숍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는 ‘게임산업 네트워킹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중 9월 18일에 진행된 브런치데이 행사는 ‘언택트로 소통하는 콘텐츠, 게임 브런치 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걸맞은 게임 트렌드 공유 ▲네트워킹 강화 레크레이션(게임 소개, 게임 퀴즈) ▲브런치 배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유튜브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가 140여 명에 달했으며 사전 신청자를 포함해 약 200명이 참가했다. 


이어 11월 중에는 워크숍(e스포츠 대회) 및 투자 상담회(게임센터 어워즈)를 추진 계획 중에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능성게임에 대한 이해 확립과 지역 게임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북 기능성게임 제작 대회’는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본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간 개별 제작 공간을 마련하고 온라인 화상 멘토링, 온라인 특강 등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마련하여 오로지 대회에 몰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게임 제작이 가능한 도내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20팀(총 61명)이 참가했다. 총 상금 500만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6개 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김성관 과장은 “이번 게임 제작 대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와 지역 콘텐츠 향유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며 향후 기능성게임 제작에 발로한 인재를 통해 기능성게임 산업의 핵심 역량 강화로의 밑바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북게임센터는 오는 12월 ‘전북 글로벌게임센터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ㆍ외 전시회 사업 중단 및 투자자 미팅 기회 감소에 따른 지역게임기업의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게임콘텐츠 소개 ▲게임콘텐츠 영상 ▲회사소개서 및 컨택 포인트 등 도내 게임기업별 전시관을 구축,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환경을 고려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네트워크 미접속 상황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스탠드 얼론(Stand Alone) 방식을 도입해 키오스크,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최용석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맞춤형 온라인 교육 및 사업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문화 콘텐츠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대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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