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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이 14일 국회도서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청장은 10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헌정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자치행정부문에서 대구지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 등으로 결성된 단체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한다.


헌정회에 따르면 이태훈 구청장은 전국최초 결혼장려팀 신설로 결혼 친화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민관협력 복지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 등 주민편의를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달서형 희망나눔운동(임대료 인하 운동)으로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경북 최초로 DT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 안심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코로나 대응책을 펼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수상의 영광을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하겠다”며 “민선7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주요 역점·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사업성과 가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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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4 1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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