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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의 일원으로 온라인 교육 전환, 한국이러닝개발원이 위탁운영 맡아
  • 기사등록 2020-10-21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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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김상기 기자]지난 7일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행태에 대해 발표 한 이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이 크게 이슈되고 있다. 특히 시도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현황 그래프가 발표되면서 각 지자체에서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위한 대안을 내세웠다.


인천시는 11월부터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는 보조금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고, 제주도는 8일부터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노력은 이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왔다. 올 초, 홍성군청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면 지방보조금 사업주 대상 오프라인 집체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한국이러닝개발원과 함께 개발·제작했다.


이에 홍성군청 이지은 주무관은 국내최초 지방보조금 교육 콘텐츠 개발로 지난 5월 홍성군에서 지정한 2020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발되기도 했다.


한국이러닝개발원은 홍성군청과 협력하여 지방보조금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후 온라인교육 위탁운영을 실시했다. 그리고 지방보조금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기타 다른 지자체들의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 위탁운영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홍성군청을 시작으로 고양시청, 단양군청, 아산시청, 안성시청, 양평군청, 진천군청까지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현재까지 실시 운영 중이다. 더욱이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집체교육에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지자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한국이러닝개발원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이수율이 높고 한정된 장소에 대상자들을 모으지 않아도 교육이 가능 해 코로나 같은 전염병 예방에 필수적이다. 또 교육 기간내에 몇 번이고 반복학습이 가능하며, 교육 완료 후 테스트를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이러닝개발원은 2021년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 위탁운영 지자체를 모집 중이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이러닝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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