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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회담…긴밀한 공조 지속 강조 - 한미 동맹 바탕으로 한미 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노력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데 동의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상호 국경 폐쇄 및 입국 제한 조치 없이 철저한 방역 체계 유지한 것 높이 평가
  • 기사등록 2020-11-10 1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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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은 11월 9일 월요일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11월 9일 월요일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 한반도 및 지역·글로벌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한미 외교당국 간 각 급에서 소통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문제 관련, 양 장관은 현재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 유지해 나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미 동맹이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와 지역·글로벌 이슈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을 평가하고, 다양한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상호 국경 폐쇄 및 입국 제한 조치 없이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반 여행객, 기업인, 유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고위급 상호 방문 등 협력과 교류를 이어온 것을 평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이 초래한 글로벌 보건 및 경제 위기 극복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WTO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도 동 사안 관련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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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1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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