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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회장, ‘콩 장류산업’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 - 장인정신으로 키우겠다
  • 기사등록 2020-11-12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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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프=오갑순 기자]

 광주 남구가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 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임암동에 광주 콩 종합센터를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어 지난해 김태규 회장이 사비를 털어 압촌동에 구산가든을 세워 부지 8925㎡에 건축 면적 1785㎡로 지하 1층에 효소와 두부, 한우, 수제 치즈, 요거트 등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판매망을 갖춰 운영한 지 바로 1년이 됐다.


이날 1주년 행사에는 이 분야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분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장류산업의 비전도 그만큼 기대감을 주고 있다. 김태규 회장 장류산업 이만큼 키웠습니다.(사진= 조은정 기자)

이날 행사에는 체율 김경호 화백, 서승아 행위예술가, 이상벽 방송인, 황하택 문학메카 이사장, 이예성 젬마패션 대표, 정인채 새천년건설 회장, 박병만 백운농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율 김경호 화백은 대형 글씨로 포퍼먼스를 하면서 남구의 장류산업이 대한민국 최고의 토종바이오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이상백 방송인은 축사를 통해 "전통음식의 다채로움과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구산가든이 먹거리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으로 균형 있는 로컬푸드 공급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발효미생물산업에 이어 건강 장수과학바이오산업에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구가 차별화된 장류 산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내야 하는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항암 효과가 뛰어난 자연산 송이 등 11가지 종의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과 직접 빚은 만두전골, 한우 샤브샤브를 개발했다. 육수도 김 회장이 직접 만든 재래식으로 된장과 간장을 넣고 130여가지의 각종 효소 제품을 넣어 만든 친환경 웰빙 건강식으로 만들었다.

 

이 같은 동기는 김 회장이 재래식 된장과 간장, 효소 제품들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수십 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았던 김 회장이 직접 된장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되찾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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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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