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주 우상호·국민 이혜훈, 서울시장 출마...이달말부터 여·야 출마선언 잇따를 듯
  • 기사등록 2020-11-18 14:49:35
기사수정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케이프 자료사진)[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여·야 전현직 주요 정치인들이 속속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7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BBS) 라디오에 나와 “(서울시장 선거는) 당내 경선에 출마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지금 준비 중”이라며 “11월 말에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에는 우 의원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주민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장 후보로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김해영 전 의원,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변성완 행정부시장,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거론된다.


야권 예비주자들도 속속 출마를 밝히고 있다.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일(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외곽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연단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야권 대표적 ‘경제통’으로 꼽힌다. 

 

야권에서는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지난 11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나경원·이혜훈 전 의원, 김선동 전 사무총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이 서울시장에 도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18 14:49: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