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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지 마 음주 단속은 내가 한다'…경찰청 제6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 총 283건의 아이디어 접수, 2차례 심사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 선정
  • 기사등록 2020-11-20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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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6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미지=경찰청)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9일 목요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치안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과학치안’ 발전을 통해 국민안전사회 구현을 목표로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3건(일반부 117건, 경찰부 16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2차례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측정지의 색 변화 여부를 통해 음주 여부를 판단하는 ‘마스크 벗지 마! 음주 단속은 내가 한다! (일반부)’,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한 소형 스틱 형태의 ‘휴대용 지문채취 장비(경찰부)’, 우회전 및 유턴 차량에 보행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보행신호 보조등(경찰부)’ 등 감염병, 민식이법 등 최근 사회문제를 반영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많았다.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 연구·개발(R&D)사업 신규 과제기획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국민과 경찰의 참여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학치안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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