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권위, 정부의 '사형집행 일시적 유예' 결의안 찬성 적극 환영 - 정부가 17일 제75차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찬성했다
  • 기사등록 2020-11-20 14:16:40
기사수정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영애 (사진=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정부가 11월 17일에 있었던 제75차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일시적 유예)’ 결의안에 찬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엔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사형제 폐지를 목표로 사형집행의 중단을 요구하는 총 7개의 결의안을 채택해왔으나, 우리 정부는 모두 기권한 바 있다.

 

인권위는 2010년 사형 폐지국이 96개였으나, 2020년 5월 기준 107개 국가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사형제 폐지에 지지를 표했다.

 

덧붙여 인권위는 대한민국이 실질적 사형 폐지국을 넘어 사형제도 폐지를 통해 인간의 존엄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20 14:16: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국민신문고
영상뉴스더보기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