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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위・환경부,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실생활서 지구 온난화 막는다 -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 위한 3가지 방안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 공유 - 2050년 탄소중립 실현 위해서는 플라스틱 줄이기 일상화 매우 중요
  • 기사등록 2020-11-23 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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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와 환경부는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중 실천 가능한 3가지를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을 공유하면 된다. 또 환경부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을 통해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이 증가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일상에도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지구 온난화는 우리의 일상을 덮쳐 국민 생명과 건강과 직결된다”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 플라스틱 줄이기를 일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국장은 “플라스틱 및 1회 용품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은 녹색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탄소 중립,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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