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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제2차 온택트 정책 워크숍을 갖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힘 후보가 먼저 확정된 뒤에 협상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2월 말까지는 확정을 지을 것"이라며, "만약에 단일화를 할 것 같으면, 3월 초에 가서 단일화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본경선을 '100% 여론조사'로 하는 것이 외부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외부 인사가 경선에 참여하려면 우리 당원이 돼야 한다"며, "입당이 전제 안 되면 같이 경선을 할 수가 없다"고 못박았다.

 

서울시장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오세훈 전 의원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속단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중진이라고 해서 특별히 유리할 것도 없다”며 “신인도 시정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복안을 갖고 나와서 우리 당원들이나 일반 시민들에게 어필하면 그런 사람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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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6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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