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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국민의힘 전 의원이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한주 기자)[뉴스케이프=강우영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신환 전 의원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오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 전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오 전 시장의 제안은 그동안 내가 제안해왔던 '대통합을 전제로 한 범야권 공동경선'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단일화 가능성을 100% 충족함과 동시에 야권 전체의 혁신을 통한 본선 승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힘과 안철수 대표의 통합은 당연한 전제가 돼야 한다"며 "이제 안철수 대표가 답할 차례"라고 밝혔다.

 

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안 대표에게 "범야권 대통합에 대한 입장과, 안 대표가 생각하는 공정한 단일화 방식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제안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합당'을 제안했다. 오 전 시장은 안 후보의 답변을 17일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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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7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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