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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1조원 규모 실시…코로나19 지원정책 안정적 수행 -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 국무회의 의결
  • 기사등록 2021-01-12 1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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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개최된 제2회 국무회의 진행 모습 (사진=국무총리실)정부는 1월 12일에 개최된 제2회 국무회의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부출자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인 캠코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캠코는 지난 제6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방안’에 따라 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캠코채 발행을 통해 프로그램의 재원을 주로 조달하는 만큼, 캠코의 2020년 부채비율은 2019년 대비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출자를 통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캠코의 부채비율은 내년까지 200% 이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6500억원 출자 전후 부채비율 변화 (자료=기획재정부)

한편, 시가기준은 정부 소유의 한국도로공사 출자증권 0.4조원 및 한국공항공사 출자증권 0.25조원이며, 정부의 캠코에 대한 총 출자액은 0.58조원에서 1.23조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캠코는 이로써 자본 확충을 발판 삼아 기업의 다양한 자산 매각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금년 중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1조원 이상 규모로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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