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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임상 계획 승인 - 코로나19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 국내 임상시험 진행 - ‘유코백-19’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 위해 1상 진행 후 2상 순차적 진행
  • 기사등록 2021-01-21 2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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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유바이오로직스의 ‘유코백-19’ 임상시험계획을 20일 승인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품은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이다.

 

국내 임상 승인된 백신 종류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접종 시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된다.


백신 접종에 의한 코로나19 예방 원리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에서도 미국 노바백스 등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국민이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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