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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 임용시험 2차 1만 9039명…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시험봤다 - 최종합격자 발표…유·초등·특수유·초등 - 2월 2일, 중등·특수중등·비교과 - 2월 9일 - 임용 제2차 시험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시험 가능…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5명 응시
  • 기사등록 2021-02-01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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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 2차는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예정된 일정대로 종료됐으며 시험 대상자 1만 9233명 중 1만 9039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 2차는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예정된 일정대로 종료됐으며 시험 대상자 1만 9233명 중 1만 9039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유·초등·특수유·초등의 경우 내일인 2월 2일에 공개되고 중등·특수중등·비교과의 경우 2월 9일에 발표된다.

 

교육부는 교원 임용 제2차 시험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게도 응시가 허용됨에 따라, 중수본·소방청 등과 협조해 확진자 현황 파악, 생활치료센터·병원 등 기관 지정, 확진자 이송 계획 등을 준비해 실기·실험 평가 운영지침을 방역당국과 협의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련된 지침에 따라, 확진자 1명은 입소한 생활치료센터에 마련한 별도시험실에서, 자가격리자 5명은 별도시험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응시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응시생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와 교육청의 세밀한 준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치러질 다른 시험 운영에 중요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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