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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가든마켓’ 10월 개소 준비 착착 - 국내외 정원 자재·용품과 온·오프라인 정원수 판매 원스톱으로
  • 기사등록 2021-02-01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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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정원수 및 자재의 생산·유통·판매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남중권 정원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천만 가든마켓’이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만 가든마켓 조감도(사진=순천시청)

시는 지난해 10월 건축공사를 시작하면서 ‘정원자재판매장 및 정원수공판장’통합명칭을 공모해, 지난 1월초 ‘순천만 가든마켓’으로 최종 확정했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순천시 연향동 813-7번지 일원에 연면적 3,935㎡(약 1,200평)규모로 국내외 정원 자재·용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정원자재판매장과 철쭉류, 배롱나무, 홍가시 등 지역 내 대표 조경수목을 판매하는 정원수 공판장으로 구성된다. 

 

정원수 공판장은 생산농장을 직접 방문해 산지 현장에서 묘목 등을 소비자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며 실시간 판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전자경매 등이 운영된다.

 

순천시는 ‘순천만 가든마켓’ 건립으로 다양한 정원용 식물과 정원 자재·용품 등의 전시·유통·판매 신규인력 수요 확충에 따른 순천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유통·판매가 순천만 가든마켓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져 정원산업 거점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온라인)현장 정원수 경매 등을 통해 투명한 정원수 가격 책정에 따른 생산농가와 소비자 사이의 공정한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정원수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등 전자 유통망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그린 융복합 정원산업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원산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건축공사 진행과 동시에 관련 조례 제정, BI개발, 운영매뉴얼 수립 등 운영에 대한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순천만 가든마켓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 중으로 순천만 가든마켓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순천만국가정원이 2015년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정원조성 뿐 만 아니라 정원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수요에 부응하면서 순천시가 명실상부 남중권 정원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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