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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작년 공공임대주택 15만호 공급…계획 대비 9000호 초과 달성 - 전체 공급물량 61% 9만 2000호 수도권 공급, 지방권은 39% 5만 8000호 공급 - 20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 240만호 확보, 재고율 OECD 평균 대비 2% 높은 10% 달성 목표
  • 기사등록 2021-02-03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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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0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른 2020년 공급계획인 14만 1000호 보다 9000호 많은 15만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주택 7만 2000호,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2만 8000호, 기존 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5만호 공급됐다.

 

지역별로는 전체 공급물량의 61%인 9만 2000호를 수도권에 공급했으며 지방권은 39%인 5만 8000호를 공급했다.

 

공공임대주택 지역별 공급실적 (자료=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연평균 14만호 수준으로 꾸준히 공급해 20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를 240만호 확보하고, 재고율을 OECD 평균 8%를 상회하는 1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은 2018년부터 3년간 총 43만 8000호가 공급됐으며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말 기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158만 4000호로 재고율 7.4%였으나, 2020년에 15만호를 공급함에 따라 2020년 말 기준 공공임대 재고를 약 170만호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며, 재고율은 OECD 평균인 8%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2020년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OECD 평균을 달성하는 의미있는 해로, 이를 계기로 공공임대주택의 양적인 확대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상향해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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