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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두레 우수사례 공유…‘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 온라인 개최 - 주민공동체 발굴, 사업화 계획, 창업 및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 지원 정책 사업 -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네트워킹, 특별 강연 등 공식행사
  • 기사등록 2021-02-04 1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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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다른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4일부터 15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5개 지역의 600여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주만지 축제–온라인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주민사업체 190여곳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관광두레 온라인 여행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5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 관광두레 피디가 소개하는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네트워킹, ▲ 특별 강연 등 공식행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8일, 공모를 통해 우수한 주민사업체 8곳을 으뜸 두레로 선정했다. 그 중 지역 내 수제 맥주 동호회에서 시작해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사업화한 강원도 속초의 ‘몽트비어’를 비롯한 으뜸 두레 3곳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관광두레 주만지 페스타 홈페이지’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90여곳과 함께 진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과, 으뜸 두레를 비롯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생생한 영상과 체험기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 등을 준비했다.

 

‘누리집에 숨어있는 관광두레 캐릭터 두키 두비를 찾아라!’, ‘관광두레를 응원해 주세요!’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기능성 면텐트, 캠핑 의자 등 여행 관련 용품과 관광두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루어진 ‘관광두레 행운상자’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코로나 시대에 무너져가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페스타 안내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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