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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년 대비 미세먼지 입자상 물질 23% 감소 -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동향 소식지 31호 발간…국외 미세먼지 유입강도 감소 확인 - 중국 2016~2020년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 87% 달성
  • 기사등록 2021-02-07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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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공기 항공관측 이륙 전 (사진=환경부)환경부는 '초미세먼지 항공관측 진행 상황' 등 국내외 주요 정책 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 제31호를 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서해상에서 미세먼지 관련 입자상 물질의 농도를 항공관측한 결과, 전년 12월 대비 약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서해상 350~600m 고도에서 관측된 이온, 유기성분 입자상 물질의 농도는 14.1㎍/㎥로 전년 12월 18.4㎍/㎥에 비해 줄어 국외 미세먼지 유입강도가 감소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항공관측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국내 대기질 변화 분석, 국외유입 상황 조기 판단 및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중국 국가대기오염방지연합센터 발표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중국 징진지 및 주변지역, 장강삼각주 중북부, 펀웨이 평원 남부 등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고농도가 발생했다.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68개 도시에서 중오염 이상이 발생했으며,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으로 중오염은 150㎍/㎥ 이상이다.

 

국가대기오염방지연합센터는 고농도 상황 발생에 따라 총 65개 도시에서 ▲건강보호조치, ▲배출량 감축 권고 조치, ▲배출량 감축 강제 조치와 같은 중오염 긴급대응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1월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5년간 추진한 제13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중국 전역 337개 도시의 대기질 우량일수 비율은 87%로, 당초 목표인 84.5%를 초과한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미세먼지 농도기준(35㎍/㎥)을 달성하지 못하는 도시의 평균 농도도 지난해 기준 2015년 대비 28.8% 감소해 당초 목표치인 18% 감소를 상회하는 등 9개 강제성 지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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