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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 최초 개최…D.N.A. 생태계 강화, SOC 디지털화 등 - 디지털 뉴딜 총 7조 6000억원 예산 주요 사업 내용, 추진방식, 공모 일정 등 세부 사항 소개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경제 성장 가속화
  • 기사등록 2021-02-15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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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1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가 혁신프로젝트로서,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디지털뉴딜 실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D.N.A. 생태계 강화 5조 2000억원,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1000억원, ▲비대면 산업육성 5000억원 ▲SOC 디지털화 1조 8000억원 등에 총 7조 6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부처별 사업들을 모아, 국민들에게 디지털 뉴딜 주요 사업의 내용, 추진방식, 공모 일정 등 세부적 사항들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21년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디지털 뉴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기관과 지자체 등의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합동 사업설명회는 2021년 총 1조 9000억원 규모의 주요 공모사업을 크게 3개 분야로 구분해 ▲D.N.A. 생태계 강화, ▲교육 인프라 및 비대면 산업, ▲SOC 디지털화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2925억원, 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400억원, 실감형 콘텐츠 제작지원 308억원,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4183억원 등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경제 성장을 가속화한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236억 9000만원,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94억 6000만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2160억원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 고도화 및 비대면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160억원, 첨단도로교통체계사업 5179억원 등을 통해 주요 국가 인프라(SOC)의 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카카오TV·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 플랫폼에서 'NIA TV' 채널의 검색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며, 설명회 종료 후에도 발표 자료와 영상, 질의응답 내용을 디지털 뉴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2차관은 이번 합동 설명회에서 “디지털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뉴딜의 성과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 지자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 포스터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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