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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는 5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 서울 종로구 SK그룹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최신원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SK 계열사 내부거래 과정을 통해 10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지난달 17일 구속됐다.  

검찰은 최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 과정에서 SK그룹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그룹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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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5 15: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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