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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LH 부동산 투기 사태와 관련해 특검,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특검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에도 속도가 붙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에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며 "3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LH 특검법안이 본회의에서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특검법안을 공동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LH사태에 대한 국조 요구서도 이날 중 제출하겠다면서 국회의원을 포함한 청와대 등 고위 공직자와 선출직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는 "300명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 수용을 환영한다. 즉각 추진하자"고 말했다. 특검 수용에 대해서도 "특검안을 여야가 최대한 빨리 협의해 추진하자"고 화답했다. 국조 역시 "적극 검토해 야당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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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6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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